부산에 본사를 둔 골프웨어 전문기업 그린조이(대표 최순환)는 봄 신상품으로 설날 맞이 선물 세트를 구성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그린조이 설날 맞이 선물 세트는 봄 신상품을 포함해 다채로운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다.
고정된 구성이 아닌 고객의 취향과 선택에 따라 구성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 합리적인 예산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장 기본 구성인 셔츠와 양말 세트는 5만원대 가격에서부터 구입할 수 있다.
올 봄 신상품 출시 후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플라워 프린트 큐롯은 원가 19만8000원에서 50% 특가 할인된 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취향과 가격에 따른 다양한 구성으로 보다 많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그린조이 설날 선물 세트는 전국 180여개 그린조이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greenjoy_)에서 확인 가능하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