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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삼시세끼 옥택연 실망한 모습에 여고생 요나로 변신 “오빠” 애교
입력 2015.06.05 22:42수정 2015.06.05 22:42
'삼시세끼' 지성 옥택연
'삼시세끼' 지성이 옥택연을 위해 애교를 부려 시청자들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정선 편' 4회에서는 지성은 수상한 편의점 봉투를 손에 들고 정선 하우스에 등장했다. 멀리서 그의 실루엣을 본 이서진과 택연은 게스트가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실망감을 표출했다.
두 남자의 기류를 간파한 지성은 "아, 보고 좋아하지 않는 얼굴"이라 익살을 떨었고 옥택연은 "아니다, 남자 분이어서"라며 솔직한 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성은 "오빠"라며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말을 건네 옥택연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지성의 애교는 과거 지성이 MBC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연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끈 다중인격 중 '요나'를 떠오르게 하는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지성의 애교에 "지성, 너무귀여워","지성, 대박이다","지성,킬미힐미 재밌었는데","지성,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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