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서 "피터 드러커 배우자" 열풍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01 08:58

수정 2015.07.01 09:02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 철학과 노하우를 익히기 위한 '피터드러커 혁신기업가 아카데미' 강좌가 부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7~10시 부산 양정동 피닉스 리더십센터에서는 장영철 경희대 교수가 '긍정탐구 경영과 강점 경영'을 주제로 강의하고 참석자들과 토론을 벌였다. 장 교수(앞줄 왼쪽 네번째), 허소미 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 부산담당 이사(앞줄 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 철학과 노하우를 익히기 위한 '피터드러커 혁신기업가 아카데미' 강좌가 부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7~10시 부산 양정동 피닉스 리더십센터에서는 장영철 경희대 교수가 '긍정탐구 경영과 강점 경영'을 주제로 강의하고 참석자들과 토론을 벌였다. 장 교수(앞줄 왼쪽 네번째), 허소미 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 부산담당 이사(앞줄 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서 "피터 드러커 배우자" 열풍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 철학과 노하우를 익히기 위한 '피터드러커 혁신기업가 아카데미' 강좌가 부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7~10시 부산 양정동 피닉스 리더십센터에서는 장영철 경희대 교수가 '긍정탐구 경영과 강점 경영'을 주제로 강의하고 참석자들과 토론을 벌였다.
장 교수(앞줄 왼쪽 네번째), 허소미 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 부산담당 이사(앞줄 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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