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인피니트 성종, ‘태풍’ 위해 8번 탈색+10kg 감량

입력 2016.09.19 18:46수정 2016.09.19 18:46

인피니트 성종, ‘태풍’ 위해 8번 탈색+10kg 감량

인피니트 '태풍' 쇼케이스 현장에서 멤버 성종이 '태풍' 활동을 위해 탈색을 했다고 전했다.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그룹 인피니트 여섯 번째 미니앨범 ‘인피니트 온니(INFINITE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성종은 “역대급 무대를 위해 탈색을 8번 했다.

팬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성종은“다이어트로 10kg를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피니트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인피니트 온니’는 19일 자정 발매됐다.

/leemh@fnnews.com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