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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3M 글로벌 핵심부서 책임에 신학철 수석부회장 임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6.26 20:06
수정 2017.06.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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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엠(3M) 미국 본사는 26일 신학철 수석부회장(사진)을 글로벌 핵심 기능부서를 총괄하는 책임자로 임명했다.
신 수석부회장은 연구개발(R&D), 전략 및 사업 개발, 제조물류본부(SCO), 정보기술(IT), 조직혁신(BT) 부서 등을 총괄한다.
다음달 1일부터 해당 보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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