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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성혁, 엄현경 위해 이혼 결심했다…폭풍 오열
입력 2017.09.28 21:25
수정 2017.09.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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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성혁이 엄현경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드라맥스-유맥스 수목드라마 ‘싱글와이프’에서는 라희(엄현경 분)와의 이혼을 마무리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는 민홍(성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희가 사라진 걸 알고 민홍은 이혼을 결심하며 마지막 절차를 위해 법원으로 향했다.
가는 버스 안에서 민홍은 라희와 재회했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붙잡는 민홍을 향해 “너만 사라져주면 나 행복할 수 있어” “너 존재 자체가 내 옆에 있는 게 피가 마른다” 등 비수 꽂는 말을 이어가던 라희를 기억하며 민홍은 괴로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라희는 법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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