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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의왕역 내 의왕철도산업홍보관 속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9 11:30

수정 2018.02.19 11:30

의왕역 내 의왕철도산업홍보관.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역 내 의왕철도산업홍보관.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역 내 의왕철도산업홍보관.
의왕역 내 의왕철도산업홍보관.
의왕역 내 의왕철도산업홍보관.
의왕역 내 의왕철도산업홍보관.


[의왕=강근주 기자] 지하철 1호선 의왕역 2층에는 ‘의왕철도산업홍보관’이 있다. 이곳에는 철도산업 역사와 미래가 오롯이 숨 쉬고 있다.
의왕역 방문객은 예기치 않은 공간과 만남에 낯설음과 동시에 여유를 만끽하게 된다. 프랑스 철학자 장 그르니에는 여행은 낯설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파했다.
의왕철도산업홍보관 속살은 의왕역에 대한 낯설음을 넘어 친근함을 안겨준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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