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경사노위 파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18 15:30

수정 2019.02.18 15:30

경사노위 파행

18일 오후 1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열리지 않고 있다.
경사노위는 탄력근무제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있는 민노총 등 회의장이 정리되면 회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민노총은 자신들의 요구서를 경사노위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경사노위는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