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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서 12번째 확진자 발생…영국서 귀국한 17세 여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23 20:07

수정 2020.03.23 20:07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서울 종로구에서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종로구 명륜1가에 거주하는 17세 여성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9일 영국에서 입국해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택시를 타고 자택으로 이동했다.


21일까지 자택에 머무르던 확진자는 발열 등의 증상을 느껴 22일 아버지 차량을 이용해 종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23일 양성 판정이 나와서 보라매병원으로 옮겨졌다.


구 관계자는 A씨의 아버지도 검사를 받아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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