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사전투표일(10~11일)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한강대로 서울역 역사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남영동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거주지가 아니더라도 본인임을 증명하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3508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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