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4만 명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7.13 12:16

수정 2022.07.13 14:14

송파구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송파구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시민들이 송파구보건소에서 코로나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시민들이 송파구보건소에서 코로나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강남구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강남구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 266명 발생한 13일 서울 송파구 및 강남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확진자는 지난 5월 11일 4만3908명 이후 63일 만에 4만 명대로 다시 진입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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