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가 추석을 맞아 휴식과 감사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완벽한 휴식을 위한 다양한 힐링 아이템을 제안했다.
신세계까사는 12일 "올해 가구업계에서 집에서의 온전한 쉼을 위한 인테리어와 가구가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며 "명절 선물로도 ‘리클라이너 소파’ 등 휴식 공간을 연출하는 데에 필요한 리빙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의 열흘간 신세계까사의 신제품 ‘루고’와 ‘아스티’ 등을 포함한 리클라이너 소파 매출은 전월 마지막 10일 동안의 매출 대비 104% 신장했다. 소파 전체 카테고리의 같은 기간 매출 역시 약 40%가량 증가하며 추석을 앞두고 휴식을 위한 힐링 가구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에 신세계까사는 리클라이너 소파를 비롯해 안락한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캄포 플러스 소파’ 등 인기 가구의 패키지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힐링을 도와줄 수면 및 배쓰용품과 테이블웨어도 할인가에 제안한다.
먼저, ‘뉴로건’, ‘벨로니’ 등 까사미아의 인기 리클라이너 소파를 10% 할인한다. ‘뉴로건’의 경우 구매 시 인기 식탁 세트 4종 중 한 세트를 추가 구매하면 식탁 세트도 30% 할인받을 수 있다.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시리즈 중 하나인 ‘캄포 플러스’의 패키지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캄포 플러스 소파를 구매한 고객이 1인 리클라이너 소파, 테이블 세트, 드레스룸 등 다른 카테고리의 가구를 함께 구매 시 해당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해 준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소파, 리클라이너 소파 등 휴식을 위한 리빙 제품이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며 “이번 추석에도 까사미아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 다양한 가구를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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