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서울고속도로 지분 460만주 처분 2009.09.24 17:06 수정 : 2014.11.05 11:07기사원문 삼환기업은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서울고속도로 지분 46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매계약 완결은 주무관청 및 서울고속도로의 대주단 승인 등 매매계약 완료 조건을 성취한 후에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