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오맥스, 2.0 채널 ‘S-260’ 스피커 출시
2009.11.16 09:11
수정 : 2009.11.16 09:11기사원문
▲ 플레오맥스 S-260 |
플레오맥스 S-260 오데온(ODEON)의 어원은 고대 오페라 극장의 명칭으로 오페라 가수의 소리가 온 청중에까지 명확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설계된 고도의 음향 건축물이라는 뜻이다.
풍성하고 정확한 음향적 특징을 담고 있다해 플레오맥스 S-260에도 ‘오데온’이 추가로 네이밍 됐다.
작은 외형에서 강력하면서도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플레오맥스의 멀티미디어 스피커 S-260은 고성능 디지털 엠프를 사용해 별도 전원이 필요 없는 USB 연결방식을 채택해 공간 이동이 자유롭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