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육아는 힘들다는 초보 아빠'

5일 오후 서울 연세세브란스 병원에서 다문화가족 후원 캠페인 '함께사는 세상, 가족' 전시회장에서 스타엔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추성훈이 기획한 다문화가족 후원 캠페인 '함께사는 세상, 가족' 전시회가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강병인, 최인선, 노승환, 김재성, 하정우(영화배우), 변정민(탤런트) 외 20명의 작가들의 그림, 사진, 쥬얼리, 공예 등 다양한 작품 들이 전시되며, 전시의 수익금 전액은 연세 세브란스병원을 통해 다문화가정 환자 수술비와 후원금으로 쓰여진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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