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도 삼성효과? 우면동 삼성연구단지 개발 수혜지는 어디?

      2012.12.21 12:51   수정 : 2012.12.21 09:31기사원문
-우면동삼성연구단지 개발예정, 서초문화예술특구 지정시 최대수혜지!

각종 개발 수혜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서초 중흥 S-클래스가 91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예술의 전당 앞, 남부터미널 역세권으로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도보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도보로 등산까지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에 위치한 서초 중흥 S-클래스는 우면동 삼성연구단지가 개발 예정에다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 등 배후임대수요가 탄탄해 공실률 걱정이 없고 서초문화예술특구 지정 시 최대수혜지가 될 전망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현명한 투자자들은 경기가 저점에 이르렀을 때를 투자적기로 생각한다”면서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및 보유 수량 완화 등이 발표되면서 1,2인 세대를 대상으로 월세를 받는 소형주택 임대사업이 앞으로 부동산 투자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도금 무이자, 실투자금 7천 만원대로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문화 여가 기반이 갖추어져 있어 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 만족시키는 세금절약형 도시형생활주택 서초 중흥 S-클래스는 교대역 4번출구 앞에 모델하우스를 개관중이다.

문의: 1644-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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