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누드톤의 착시드레스에, 깜짝!'
2012.12.31 02:08
수정 : 2012.12.31 02:08기사원문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가 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MBC에서 진행된 ‘201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진행된 ‘2012 MBC 연기대상’에는 메이퀸으로 사랑받은 배우 김재원과 섹시디바 손담비가 사회를 맡았다.
한편, ‘2012 MBC 연기대상’은 드라마 ‘마의’에서 열연을 펼친 조승우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의 연기자상에는 ‘골든타임’의 이성민이, 연속극 최우수 연기상은 김재원, 한지혜가 받았으며, 미니부분 최우수 연기상에는 김수현과 한가인이, 최고의 드라마상에는 해를품은 달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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