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여친 변수미, 남친 응원위해 경기장 찾아 ‘핑크빛 물씬’
2013.03.26 20:51
수정 : 2013.03.26 20:51기사원문
한수현(변수미)이 남자친구 이용대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는 ‘2013 전국봄철종별 배드민턴리그’ 삼성전기(이용대-한상훈)와 김천시청(고성현-신백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한수현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편한 옷차림으로 경기장을 찾은 한수현은 남자친구 이용대의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나선 것.
특히 수수한 스타일의 그녀는 우월한 외모를 과시했으며 여전한 이용대와의 애정전선을 뽐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용대 선수와 한수현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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