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주안역 사로잡은 여자 대통령 인기'
2013.07.03 19:38
수정 : 2014.11.05 12:30기사원문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26일 오후 인천 남구 주안역 앞 광장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있다.
걸스데이는 지난 6월 26일 명동, 6월 29일 부산 해운대에 이어 이날 인천에서 마지막 게릴라콘서트를 가졌다.
한편 지난 24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여자 대통령'을 발표한 후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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