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주안역 사로잡은 여자 대통령'
2013.07.03 19:43
수정 : 2014.11.05 12:30기사원문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3일 오후 인천 남구 주안역 앞 광장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있다.
걸스데이는 지난 6월 26일 명동, 6월 29일 부산 해운대에 이어 이날 인천에서 마지막 게릴라콘서트를 가졌다.
한편 지난 24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여자 대통령'을 발표한 걸스데이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