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쇼타임’ 첸, 공포체험중 강심장 등극..‘귀신에게 핫팩전달’

      2014.01.30 20:43   수정 : 2014.10.30 01:16기사원문


‘EXO's Show Time’ 첸이 상남자임을 인증했다.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EXO's Show Time(이하 엑소 쇼타임)’ 10화에서는 엑소 멤버들이 놀이동산 귀신의 집을 찾아가 담력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엑소 멤버들은 짝을 이뤄 귀신의 집에 들어가거나 혼자 들어갔고 그 중 첸은 혼자 귀신의 집에 들어가겠다고 선포했다.


이에 귀신의 집에 혼자 들어가게 된 첸은 귀신을 보고도 놀라지 않는 여유를 보이며 춥지 않냐며 귀신에게 핫팩까지 나눠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타오는 수호와 함께 짝을 이뤄 귀신의 집에 들어갔지만 귀신을 보고 놀라 눈물을 훔쳐 이후 멤버들이 타오의 흉내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엑소 강심장’으로는 첸이 뽑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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