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대신 제 2의선택,미국유학준비 해볼까

      2014.03.06 13:49   수정 : 2014.10.29 06:28기사원문


고3. 수험생, 수능, 재수, 편입!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지는 단어들이다.

학생들이 대입을 위해서 학교생활 12년을 달리고 있다고 생각할 만큼, 어느대학에들어갈지가 인생의 목표처럼 설정되어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대학에 들어가고 나면, 다음 단계로의 점프, 즉, 편입 또는 취업을 위해서 영어공부에 몰입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학기 도중미국유학을 떠나지만, 어학연수는 대개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사우디학생들과 공부를 하기 때문에 영어가 느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대안으로 나온 것이, 영어를 한국에서 공부한 후, 미국대학 1학년으로입학을하는 것이다.

1학년부터 미국에서 생활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고,

4년간 학과공부를 하면서 졸업장과 동시에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을 거머쥐게 되니 일거양득이라 하겠다.

재수 대신 미국유학을 선택해 위스콘신주립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은'재수 안하고 유학을 선택한 건 정말 잘한것 같다. 친구들 재수할 동안 영어로 수업을 듣고 학점도 따서영어실력이 정말 좋아졌다...' 고 전했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위스콘신주립대학교 한국대표사무소는 미국유학을 준비하려는 친구들에게 상담을 통해 진학 및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을 주며, 멘토링을진행함으로써 습관교정 및 역할모델 찾기,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 또한네트워크를 통한케어시스템으로 학생들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선진화된 시스템유학을 제공하고 있다.

유학이라는 것이 장점이 많지만, 어려운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힘들고 어려울때세심하게 신경써줄수있는케어시스템을 통해 흔들리는 순간을 잘 이겨나갈 수 있다.

사람이 귀하다!!는 것이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사무소의 기본 정신으로, 학생 한 명, 한명을 귀하게 여기며 철저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관리를 하는 것이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사무소의장점이라 할 수 있다.

한편권동인 대표는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내 삶의 존재 이유이다”

“내 자녀를 먼 타국에 보내는데, 큰 울타리 안에서 관리를 받게 도와주는 것이 학부모의입장에서 든든한 선택을 했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표했다.

미국유학준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위스콘신주립대 홈페이지를(www.wisconsinedu.co.kr)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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