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여직원들, 친정엄마·시어머니와 함께하는 효도여행

      2014.03.17 18:09   수정 : 2014.10.29 03:06기사원문

경남은행은 '여직원 기 살리기'의 일환으로 '친정엄마·시어머니와 함께하는 효도여행'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연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선정, 딸과 친정엄마·며느리 및 시어머니 등 19쌍은 전북 진안 마이산과 진안홍삼스파에서 트레킹 온천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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