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줄 모르는 대구 분양시장,대구테크노폴리스 제일풍경채가 열기 더해
2014.04.18 10:00
수정 : 2014.10.28 06:25기사원문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67㎡~84㎡ 중소형 구성 단지
요즘 대구 부동산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분양물량 완판이 이어지고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으며, 아파트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실수요자의 눈길은 분양 아파트로 쏠려 엄청난 경쟁률로 이어지고 있다. 21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분양한 '범어 화산 샬레'는 최고 138.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근 분양한 ‘대구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도 최고 105.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분양을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뜨거운 대구 분양 시장에 “제일풍경채”가 중소형(전용67㎡ 160세대, 전용84㎡ 441세대 도합 601세대) 전용단지를 5월초 대구 테크노폴리스 A-5블록에 분양한다.
제일풍경채는 단지 앞이 중심상업지구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뒤쪽으로는 도로를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 고등학교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 공원 같은 느낌의 약 3천여 평의 공원도 단지 뒤쪽으로 위치하며 전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권까지 탁월하다.
올 연말 개통 예정인 대구 테크노폴리스에서 대구 수목원으로 이어지는 진입도로는 7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대구 시내권 진입을 10분대로(차량) 가능하게 만든다고 한다. 기 개교한 DSIST에 이어 국립대구과학관도 개관했으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국책연구단지 등도 속속 입주하고 있다. 80개 기업체가 분양 계약을 마쳤고, 현대IHL, 나카무라토메정밀공업, 비오비켐택 등 5개 업체가 이미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30여개 업체가 공장 가동을 준비 중이거나 공장을 건축하고 있다. R&D 기관 및 공공시설로 국립대구과학관 외에도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W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분원,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등이 들어섰다.
대구 최대 규모(이시아폴리스의 6배, 대구혁신도시의 2배 규모)로 개발되고 있는 첨단 도시 테크노폴리스의 미래가치와 뜨거운 대구 시장의 분양 열기와 맞물려 “대구 테크노폴리스 제일 풍경채”가 최고의 수혜 단지로 벌써부터 세몰이 중이다. 대구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도로를 건너지 않고 학교를 이용하며, 중심상업지구를 동시에 낀 아파트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며 “가격만 적당하면 초반에 마감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제일풍경채는 금번 1차 분양 이후 A-17 블록에 1천여세대 2차 분양도 계획 중이며, 1천 6백여 세대 규모의 향후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주거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제일풍경채는 2012년 인천청라 제일풍경채, 2009년 화성동탄 제일풍경채의 매일경제 '살기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수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명품브랜드다.
제일풍경채 브랜드의 모기업인 제일건설(주)은 1978년 창업한 36년 건설명가로서 양보다 질로, 외관보다는 내실에 바탕을 둔 장인정신을 살려 `굿 퀄리티, 굿 프라이스(Good Quality, Good Price)`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대한민국 주택건설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 분양문의 : 053 - 638 - 9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