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특선영화, ‘라푼젤’ ‘아이언맨2’ ‘스파이더맨 시리즈’ 다양
2014.05.05 08:31
수정 : 2014.10.28 01:16기사원문
어린이날 특선영화
어린이날 특선영화 편성표에 따르면 다양한 영화가 전파를 탄다.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방송 EBS에서는 오전 8시 20분 애니메이션 ‘라푼젤’, 오후 5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명작 ‘E.T’가 방송된다.
또 케이블채널 OCN은 오전 10시 애니메이션 ‘리오’, 오후 2시 20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후 7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차례로 방송한다.
채널 CGV에서는 어린이날 특선영화로 오전 8시 ‘눈의 여왕’을 방송하며, ‘아이언맨2’, ‘프렌즈: 몬스터섬의 비밀’, ‘스파이더맨 시리즈’ 등을 편성했다.
어린이날 특선영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이날 특선영화, 풍성하네”, “어린이날 특선영화, 재밌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