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크리스 소송에 찬열 “권선징악” 무슨의미?
2014.05.15 19:08
수정 : 2014.10.27 12:38기사원문
엑스 크리스가 SM 측에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멤버 찬열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15일 오후 6시 20분 경 찬열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권선징악 勸善懲惡”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새 싱글 ‘중독’의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크리스의 소송 소식이 전해진 직후 루한, 찬열, 타오, 레이 등의 팔로잉 목록에는 크리스의 계정이 사라졌으며 멤버 세훈은 인스타그램에 ‘?(물음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