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녀 남편상, 7년 째 병상에 있던 남편 별세..발인은 10일
2014.06.09 11:19
수정 : 2014.06.09 11:19기사원문
선우용녀가 남편상을 당했다.
지난 8일 선우용녀의 남편 김세명 씨가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우용녀는 스물다섯 어린 나이에 10살 차이나는 남편 김명세 씨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었다. 또한 앞서 지난 4월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사고로 7년 째 병상에 누워있는 남편을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선우용녀 남편 김세명 씨의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7시이며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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