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서한이다음', 불로동 랜드마크 세운다

      2014.11.07 10:49   수정 : 2014.11.07 10:49기사원문

금호강 서한이다음 불로, 14일 공개…금호강변생활·복현생활권 도심힐링주거지

오는 14일(금) 금호강 서한이다음 불로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 중인 서한이다음이 2014년 하반기 입주아파트 중 전국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로 조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닥터아파트가 2014년 하반기에 입주예정인 전국 163개 단지 9만1929가구를 대상으로 입주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2014년 하반기 입주예정 아파트 중 프리미엄이 가장 많이 붙은 아파트는 6000만원의 입주프리미엄이 형성된 펜타힐즈 서한이다음으로 조사됐다.

최근 입주예정자들이 내 집 점검을 하는 등 입주준비에 한창인 펜타힐즈 서한이다음은 지하철 2호선 사월역 역세권으로 이마트가 바로 옆에 있고, 시지생활권을 도보로 누린다는 이점에 중산도시개발사업의 발전가능성을 더해 지속적으로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는 단지다.

이 외에도 서한이다음은 다음해 2월 입주예정인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도 평균 4000만~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으며, 다음해 2월 입주 예정인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1차와 다음해 8월에 입주예정인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2차도 평균 3000만~4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한 이다음은 지난 2011년 12월 펜타힐즈를 시작으로 올 5월 분양한 대구혁신도시 3,4차까지 2년여 만에 5,18가구를 100% 분양한 데 이어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위상이 입증되고 있다.
(주)서한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혁신평면 등으로 살아갈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아파트를 추구하며 1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 그대로 오는 14일, 금호강변에 도심 속 힐링주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불로동 인근 주민들은 20여년만에 처음 분양하는 새 아파트가 지역 대표 브랜드 서한이다음인 것을 매우 반기는 분위기다. 요즘 같이 날씨 좋은 가을날에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행복한 금호강변을 만날 수 있다.

이른 아침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조깅하는 주민들, 한낮에는 유모차를 동반한 주부들의 대화, 어린 아이들의 공차기, 자전거도로를 일주하는 젊은이들, 다정한 데이트족, 식사를 마친 가족들의 저녁산책 등 생태공원으로 변모한 강변은 단지 풍경을 바꾼 것이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삶을 바꾸었고, 더불어 불로동의 주거가치를 바꿨다.

오는 14일, '새 집만 있었으면…'하는 주민들의 바람이 이뤄진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복현오거리, 가까운 이시아폴리스, 팔공IC, 동대구IC 등 도심과 자연의 한가운데 금호강 서한이다음 불로가 있다.


인근에서 20년째 부동산중개소를 한다는 김모씨는 “불로동이래 요즘처럼 주거가치가 높아진 적은 없다"며 “20여년동안 새 아파트를 짓지 않아도 불로동을 떠나지 않으며 새 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만 해도 성공분양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한은 금호강변 생태공원과 복현생활권, 이시아폴리스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금호강 서한이다음 불로' 전용 71㎡, 75㎡, 84㎡ 114㎡ 총 299가구 모델하우스를 오는 14일(금)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파티마병원 삼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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