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더 이상 'N포세대'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2015.10.25 09:00
수정 : 2015.10.25 10:43기사원문
그러나 자신들 앞에 붙는 이 수식어에 저항하는 청년들이 하나 둘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시겠습니까?
fn파스 기획
[2015년 다시 쓰는 '젊은 날의 초상']
①젊으니까 괜찮아? "당신이 한번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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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_ja@fnnews.com 최정아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