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의 평범한 웨딩드레스 수준

      2016.02.16 16:05   수정 : 2016.02.16 16:05기사원문
모델이자 영화배우 피비 프라이스가 순백의 신부로 변신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LA 길거리에서 웨딩드레스 콘셉트로 노출을 감행한 피비 프라이스를 보도했다.

피비 프라이스는 머리에는 면사포를 쓰고 하얀 속옷만 입은 채로 유혹하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길거리에서 과도한 노출로 세계적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하는 인물이다.

<SplashNews.com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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