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함께하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2016.06.09 10:48
수정 : 2016.06.09 10:48기사원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일간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을 공식 후원한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6년 1월부터 5월까지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컴팩트 카(더 뉴 A-클래스, 더 뉴 B-클래스, 더 CLA, 더 GLA)를 구매한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및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당첨자 총 350여명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에 초청한다고 9일 밝혔다.
초청 대상자는 행사 기간(10~12일)동안 모두 입장이 가능하며 빠른 입장이 가능한 전용 게이트 및 프리미엄GA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GA 3 데이 콤보(COMBO) 티켓’도 받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이 열리는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라운지 및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전용 VIP라운지를 운영하고 젊은 감성의 트렌디한 고객층에게 더 젊고 모던해진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컴팩트 카 더 뉴 제너레이션 AMG A 45 4메틱, 더 뉴 제너레이션 B 200 d, 더 GLA 200 d 4메틱, AMG CLA 45 4메틱 등 총 4종을 전시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에는 전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의 대표 DJ들이 참가해 아시아 음악 팬들에게 화려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sijeon@fnnews.com 전선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