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금발 미녀 변신 불구 감출 수 없는 ‘남성미’

      2016.07.19 13:19   수정 : 2016.07.19 13:19기사원문

이기우가 금발 미녀로 변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남성미를 발산했다.이기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실하게 망가질 줄 아는 언니 #이기우 #런닝맨 #금발이너무커 #오늘저녁 #6시30분 #뭐시 중한디 모르겠음"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기우는 금발 미녀로 변신했다.
머리를 말고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기우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다운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기우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바벨 250'에 출연 중이다./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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