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복귀와 동시에 셀카로 미모 과시...“늦은시간까지 연습하느라 고생”
2016.07.21 23:01
수정 : 2016.07.21 23:01기사원문
길건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20일, 길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늦은시간까지 연습하느라 고생했옹 내일 쇼케이스~~^^ 간지 #내아래 사랑합니다 멋져들 곧 내아래가 음원으로 나온당 8년만에 나오는 내 노래 주님 감사합니다 임현민대표님 감사해요 빅브라더 용가리 다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길건은 연습실에서 연습을 마친듯한 모습이다. 그는 댄스팀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나란히 셀카를 촬영하고 있으며, 특히 그의 변함없는 동안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