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녹십자랩셀과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업무제휴

      2016.08.22 17:18   수정 : 2016.08.22 17:18기사원문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과 녹십자랩셀이 공동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서울 안양천로 이대목동병원에서 22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왼쪽)과 박복수 녹십자랩셀 대표가 편도유래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 업무제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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