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명품 시계 브랜드 IWC의 첫번째 카페를 만나보세요
2017.05.15 13:32
수정 : 2017.05.15 13:32기사원문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2층에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인 'IWC 카페'를 열고 '앙트완 드 생텍쥐 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한 세계 250개 한정판 명품 시계 등을 특별 판매한다. 매장 직원들이 한정판으로 나온 글로벌 명품시계를 소개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