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하는 입점업체 관계자들
2017.09.21 12:35
수정 : 2017.09.21 12:35기사원문
민자역사 상업시설의 국가 귀속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1일 영등포역 롯데백화점에서 입점업체와 상인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입점업체 관계자들이 간담회장 입구에서 국가귀속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