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아시안 라이브, 어린이 대상 쿠킹 클래스 연다
2017.09.25 11:20
수정 : 2017.09.25 11:20기사원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 위치한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9, 10,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10팀 내외의 소규모로 키즈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터컨티넨탈의 외국인 셰프와 함께 영어로 진행되는 키즈 쿠킹 클래스는 아이들에게 세계 각국의 요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첫 시간인 30일에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이탈리안 레스토랑 ‘스카이 라운지’ 수석 셰프인 페더리코 로시가 선보이는 이탈리안 쿠킹 클래스가 진행된다.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웰컴 드링크로 생과일 주스가 제공되며, 인터컨티넨탈 쿠킹 클래스 수료증과 어린이용 인터컨티넨탈 시그니처 에이프런 및 셰프 모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쿠킹 클래스가 끝난 후, 아시안 라이브에서 저녁식사 주문 시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