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지원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내년 신입생 모집
2017.09.27 10:13
수정 : 2017.09.27 10:13기사원문
대상은 사회적 기업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사회적 기업가, 현재 사회적 기업 창업자다. 졸업 후 사회적 기업 분야 진출을 꿈꾸는 지원자도 가능하다.
'KAIST 사회적기업가 MBA'는 지난 2013학년도 개설 이래 올해까지 총 4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86%가 창업에 성공했다. 이들은 15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국내 사회적 기업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