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내외, 추석연휴 맞아 삼청동서 수제비 오찬...시민들과 막걸리 건배
2017.10.01 17:39
수정 : 2017.10.01 17:39기사원문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1시께 비오는 오후, 각자 우산을 들고 식당을 향했으며, 주영훈 청와대 경호처장이 수행했다.
문 대통령 내외가 식당에 들어서자 시민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곳곳에서 '셀카' 촬영 요청이 쏟아졌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