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노벨 물리학상, 아인슈타인의 중력파 입증한 미국 연구진 3명 공동수상(1보)
2017.10.03 19:20
수정 : 2017.10.03 19:20기사원문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발표에서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라이너 바이스 미 매사추세츠공과대 명예교수 등 3명에게 공동수여한다고 밝혔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