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누리과정 일반회계 전입금 2조586억 잠정 합의

      2017.12.04 17:10   수정 : 2017.12.04 17:10기사원문
여야 3당 원내대표는 법정시한을 넘긴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내년도 누리과정 일반회계 전입금은 2조586억원으로 하고, 2019년 이후 누리과정 지방교육자치단체에 대한 예산 지원은 2018년 규모를 초과할 수 없다고 4일 오후 잠정 합의했다.

haeneni@fnnews.com 정인홍 심형준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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