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부산 중구협의회 소외계층 백미 전달

      2018.01.25 14:35   수정 : 2018.01.25 14:35기사원문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 왼쪽 여섯번째)는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회장 심재철)가 지난 24일 구청을 방문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백미 10kg 100포(220만원상당)를 전해 왔다고 25일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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