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아리따움, 스마트클럽 100만 회원 돌파
2018.06.19 08:29
수정 : 2018.06.19 08:29기사원문
‘스마트 클럽’은 올해 1월 선보인 후 50일 만에 가입자 수 50만 명을 돌파며 독보적인 뷰티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 17일 기준 102만 명이 넘는 고객이 가입했다.
‘스마트 클럽’은 합리적인 뷰티 쇼핑과 획기적인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아리따움만의 특별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클럽’ 가입 방식은 가입비 1만 5000원을 내면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2만 원 기프트 카드를 받는 ‘기프트 카드형’과 가입비 3만 원을 내면 아리따움에서 엄선한 4만 5000원 상당의 베스트 아이템 키트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KIT형’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