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獨 제치고 글로벌 1위 화학업체 '눈앞'
2018.07.03 17:38
수정 : 2018.07.03 17:38기사원문
3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징에 따르면 최근 국무원은 닝가오닝 시노켐(중화그룹) 회장이 켐차이나(중국화공그룹) 회장을 겸임하도록 하는 인사안을 승인했다. 이로써 중국의 양대 국유 화학업체인 켐차이나와 시노켐의 통합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jjack3@fnnews.com 조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