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셰프의 가녀린 손목’

      2018.07.04 11:45   수정 : 2018.07.04 11:45기사원문

셰프 박준우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맨vs차일드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휘재, 문세윤, 소진, 이연복, 이원일, 박준우 등이 출연하는 '맨vs차일드 코리아'는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맨vs차일드'의 한국판으로 전문 셰프들과 차일드(Child) 셰프들의 대결을 그린 신개념 요리 프로그램으로 7월 4일 밤 9시에 코미디TV, K STAR,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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