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핫도그 먹기 챔피언 놓치지 않은 여성
2018.07.07 14:57
수정 : 2018.07.07 14:57기사원문
핫도그 먹방 종결자라고 불릴 만한 여성이 있다.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허핑턴포스트 보도를 인용해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린 '2018 네이선 핫도그 먹기 대회' 우승자를 소개했다.
33세 일본계 미국인 미키 수도가 영예의 챔피언이다.
사실 미키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내리 우승해 5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인물이다. 그녀는 작년 대회에서 41개를 먹어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