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온’, 日 커스터마이징 체험 프로모션 '시동'

      2018.10.16 09:39   수정 : 2018.10.16 09:39기사원문
게임빌이 대작 MMORPG ‘탈리온’의 일본 정식 출시를 앞두고 ‘커스터마이징 체험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커스터마이징 체험 이벤트는 이날부터 이틀 간 진행되며, 체험 이벤트가 끝나는 18일부터 일본 지역에 정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미 일본 현지에서는 ‘탈리온’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유튜브 등 SNS 채널에는 ‘탈리온’의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 장비의 강화 및 육성, 필드 PvP 등 다양한 동영상들이 공유되고 있어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체험 이벤트는 ‘탈리온’의 특징인 세밀한 커스터마이징을 부각시킨 것으로 유저들이 나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흥미롭다. 현지 유저들이 미리 체험해 보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유튜브, 트위터 등 SNS 채널을 활용하고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도 사전 예약이 절찬리에 진행 중이며 참여자들에게는 ‘매직스톤’, ‘비약’, ‘루비‘ 등 푸짐한 보상을 지급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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