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PE-산은, 900억 인프라펀드 조성

      2018.12.03 15:24   수정 : 2018.12.03 15:24기사원문
유진그룹 계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는 산업은행과 공동으로 900억원 규모 인프라펀드 '인프라 이니셔티브 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이달 내 설립한다고 3일 공시했다.

유진PE는 이 펀드에 21억원을 출자한다. 지분율 2.3%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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