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우리술방, 이색 전통주로 젊은 고객 잡는다 2019.01.22 10:41 수정 : 2019.01.22 10:41기사원문 신세계백화점 우리술방이 명절을 맞아 '술방 둘다 도자기 잔세트' (사진)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철원 오대쌀을 생쌀 발효법으로 빚은 청주와 박재국 작가가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고 떠오른 구름, 새 등을 수작업으로 그린 잔으로 구성한 상품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