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센티업, 다리는 길어보이게.. 맞춤 깔창으로 발은 편하게

      2019.05.23 09:19   수정 : 2019.05.23 09:19기사원문
잔디로가 티 나지 않게 남자의 자존심을 높여줄 ‘센티업’ 키 높이 구두를 출시했다.

세련된 디자인은 기본,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줄 잔디로 센티업 키높이 구두는 앞쏠림이 없어 키가 큰 사람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는 순간 하체가 길어 보이는 멋진 몸매를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구두는 옥스포드 윙팁과 스트레이트 팁, 플레인 토 더비, 유 팁, 스텝인 등 총 6종 블랙, 브라운 2가지 컬러다. 남자들이 선호하는 구두스타일의 디자인에 6㎝ 더 커 보이는 기능을 더했다.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견고한 내구성을 보장하며, 인솔과 굽에 높이감을 줘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런 키높이 효과가 장점이다. 다년간 연구개발한 특수 라스트를 적용하여 발의 밸런스를 잡아주어 앞쏠림 없이 편안한 착화감을 보장한다.

또한 발바닥 통증 및 무지외반증, 평발, 티눈, 굳은살 등으로 인해 보행이 불편한 고객을 위한 1대1 맞춤 교정 깔창과 성형 깔창을 제작해 고객이 신발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맞춤 깔창과 신발을 제작해준다. 장시간 걷거나 서서 일하는 직업군(교사, 군인, 경찰, 점원, 간호사), 나이가 들어 관절이나 근육이 약해서 서있거나 걸음 걸이가 불편한 사람, 평발로 인해 발 저림 현상이나 발목, 무릎, 허리에 통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안성마춤이다.


골프, 등산, 여행, 걷기 등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 기존 신발이 불편해 보행이 어렵거나 발바닥 통증이 있는 사람, 몸의 균형이 무너져 보행이 불편하거나 목 어깨 등에 통증이 있는 사람, 그리고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평발, 티눈, 굳은 살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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